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타 히메코/극지전인 (문단 편집) == 성능 == 임계치라는 동력을 모아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임계 상태'''에 돌입하여 강화된 빙결 원소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인 발키리. 극지전인이 보유한 임계 게이지는 기본 공격, 회피, QTE, 필살기등 캐릭터 운용에 기본적인 요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며, 최대 600pt(3칸)까지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임계치가 200pt 이상일 때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임계 상태에 돌입하게 되어 매 공격마다 추가적인 검기를 내뿜으며, 평타 3격을 통해 상대에게 빙결 상태와 공속 저하등 각종 디버프를 입힌다.[* 임계 상태에서는 추가적인 검기만을 내뿜으며 기본 공격이 강화된 상태이기에 차지 공격에 속하지 않아 기본 공격의 성능을 올리는 성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임계 상태에서는 해당 상태를 2초 이상 유지시 빙결 원소 대미지를 50% 증가 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속/공속/빙결 상태에 적에 대해 모든 파티원의 모든 대미지를 30% 증가 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파티원 전체에 적용되는 해당 효과로 인해 어느 정도 서포터로서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콤보가 20이 넘었을 경우 추가적인 대미지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기에 초반에는 콤보를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극지전인은 SP가 100 이상일 경우 필살기를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필살기 발동시 토탈 1500%의 원소 대미지와 95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며, 임계치를 200pt(1칸) 회복한다. 필살기 마지막의 내려찍기 모션은 넓은 범위의 적에게 6초 동안 빙결 상태를 부여하며, 빙결 상태가 끝난 이후 상대의 공속을 저하시킨다. 기본적인 운영법은 QTE를 통해 등장하며, 임계치가 200 이상일 경우 차지 공격을 통해 임계 상태에 돌입하는 방식이 주된 이용법에 속한다.[* 단, 이는 극지전인을 '''딜러'''로 사용할 경우의 주된 운영법으로 선혈을 이용한 서포터로 사용할 경우 단순히 무기 스킬을 날리고 퇴장하는 방식이 전부이다.] 임계 상태에 돌입 2초 후 빙결 대미지를 증가하는 스킬이 존재해 필살기 발동이 가능할 경우 임계 상태에서 검기를 2타 이상 날린 이후 발동 하는 것이 좋다. 임계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만을 반복하기에 기본적인 운영은 매우 간단하며, 가급적 퇴장 이전에 평타나 회피로 임계치를 회복 시키는 것이 좋다.[* 붕괴 파티 특성상 지속적인 캐릭터 교체가 필요하지만, 필살기를 발동 하지 못할 경우 극지전인은 QTE를 통해 회복한 임계치만으로는 등장 이후 성능을 유지하기 힘들다.] 단점으로는 히메코 플레이어블 특유의 느린 모션으로 임계 상태에 돌입한 이후로도 평타가 매우 느려 서포터의 효과를 보기 불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캐릭터의 기본적인 계수가 매우 낮으며 시공 단열과 같이 타임어택에 유리한 요소 역시 전무하기에 타임어택 메타에서 딜러로서는 활용성이 매우 낮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타임 어택이 주요 시스템인 붕괴에서는 순간 DPS가 얼마나 높은가가 중요한 성능의 척도이다. 하지만 극지전인은 대미지 증가 효과가 적고 하이브리드 특성상 나누어진 계수와 함께 느린 모션의 시너지로 인해 아군의 서포터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누적 시킬 수 있는 딜 포텐셜이 매우 낮으며, 추가적으로 시공 단열의 부재로 인해 타임 어택 컨텐츠에서는 딜러로 기용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또한, 임계 상태는 임계치를 전부 소모하는 것 이외에도 '''캐릭터의 회피로도 해제가 되어 캐릭터의 모션 후딜레이를 캔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임계 상태에서의 공격 범위 자체는 제법 넓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상대를 밀어내는 공격 모션과 3격과 4격을 통해 적을 체공 시키는 효과로 인해 추가적인 몹몰이가 없을 경우 상대가 이탈하는 경우도 보여준다.[* 느린 공속으로 인해 평타 4격의 후딜레이가 상당히 긴 편이다. 회피를 통해 후딜레이를 끊을 경우 임계 상태가 풀린 다는 점에서 캐릭터의 조작이 상당히 답답하며, 상대가 이탈할 경우 위치를 조정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